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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준호와 임윤아의 로맨스 텐션이 극강으로 치닫는다.
함께 일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동안에도 이들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웃어주며 달달한 기류를 뿜어내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다. 이에 후진 없는 직진을 시작한 구원과 천사랑의 인연이 깊게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원과 천사랑이 미묘한 긴장감이 서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이 맞닿은 두 사람 사이에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기류가 맴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