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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NCT 뉴팀 데뷔조를 뽑기 위한 첫 번째 연습생 얼굴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 오락실을 배경으로 등장한 리쿠는 쾌활한 배경음악에 맞춰 미소년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가 하면, 료는 장난감에 둘러싸인 채 순수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두 사람은 몽환적인 페이스로 대중을 매료시켰고,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 만큼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 속 리쿠와 료가 어떤 치열한 퍼포먼스를 펼칠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 참여하는 총 10명의 연습생들 중 첫 번째로 잔망미가 돋보이는 비주얼의 리쿠와 료가 공개된 가운데, 이어서 베일을 벗을 8명의 연습생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NCT 뉴팀의 프리 데뷔 리얼리티 'NCT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27일 첫 공개되며,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 한국 ENA 채널과 티빙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