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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자신이 주연한 '셀러브리티'의 글로벌 1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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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규영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늘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글로벌 1위라니,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1위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전하며 "'셀러브리티'를 시청해 주신 전 세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규영 주연의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시리즈로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