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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딸 나은이의 '놀면 뭐하니' 출연을 기대한다는 말에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송이가 올 줄 몰랐다"고 했고, 이미주는 "나은이(유재석 딸) 다음에 기대하겠다"면서 송이에 이어 나은이의 깜짝 등장을 기대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은이 오면 큰일 날 것 같은데?"라며 환하게 웃어 새로운 '딸' 특집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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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12 01:53 | 최종수정 2023-07-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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