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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루이비통 아르노 회장가의 며느리 제럴딘 기요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배우 이정재, 블랙핑크 로제 등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기요는 최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자신이 만든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EREE)가 입점한 것을 기념,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기요는 지난 2021년10월 루이비통 아르노 회장의 둘째 아들 알레상드르 아르노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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