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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샐러드는 올리브유, 부라타 치즈, 루꼴라, 라즈베리, 후추로 만들었고 김소영은 "이렇게 먹으면 제일 좋아. 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부럽지 않아!"라며 만족했다. 식탁에는 크루아상도 곁들여졌고 그렇게 간단한 점심 식사가 준비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7 15:38 | 최종수정 2023-07-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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