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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 15기 현숙이 영식에게 사과의 편지까지 써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영식은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랐던 것 같다. 방송으로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 것 같다. 현숙이가 크게 잘못한 건 아닌 것 같다. 나만 기분이 나빴던 것이다.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써도 될 것 같다"고 사과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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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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