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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하이키(H1-KEY)가 이제는 '정주행 인기'를 노린다.
이후 하이키는 약 20여 개 대학 축제를 시작으로 봄·여름을 대표하는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건사피장'은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국내 각종 음원 차트 톱100 상위권을 유지하며 '중소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oul Dreaming'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