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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산 9일 만에 9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5일 헤이지니는 "앞자리 5.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 #산후조리원 #운동라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5년 만인 지난달 27일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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