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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넘치는 사랑에 감동했다.
서효림은 7일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찬들"이라며 김수미 손맛이 듬뿍 담긴 밑반찬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서효림은 "스케줄 많으셔서 피곤하실텐데.. 엄마는 천하무적. 감동이에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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