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영웅이 데뷔 7주년을 맞이 했다.
또 2022년 5월 2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 만에 94만 장 판매되며 기존 기록을 갈아 치웠다. 특히 솔로 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 초동 114만 장을 기록한바 있다.
임영웅은 앨범 발매후 '아임 히어로' 전국콘서트를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 등에서 101일간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콘서트를 영화화한 'IM HERO THE FINAL(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누적 관객수가 25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팬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이었다. '유튜브의 제왕'답게 현재 구독자 153만 명과 누적 조회수 20억 뷰를 향해 달리고 있고 1천만뷰 영상은 무려 68개를 보유 중이다.
그리고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사회 취약 계층 및 수해 성금으로 지금까지 총 12억원을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을 펼친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