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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더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9일 황정음은 일상으로 돌아와 대본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로 화제가 될 정도로 출산 이전으로 금새 돌아왔고 꾸준한 관리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아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 건강미가 강조된 황정음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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