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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전했다.
또한 이병헌은 아내인 배우 이민정의 근황도 전했다. "내 핸드폰에도 이름이 MJ로 저장되어 있다"는 그는 "방송을 아주 디테일하게 보겠다고 하더라. 자기 자랑을 몇 초나 하는지 본다고 했다. 그땐 말을 좀 천천히 하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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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9 22:12 | 최종수정 2023-08-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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