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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너의 시간 속으로'가 9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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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로맨스를 펼칠 세 배우는 '너의 시간 속으로'의 공개를 앞두고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했다. 안효섭은 "즐겁게 대본을 읽고, 촬영한 작품인 만큼 분명 보시는 분들도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전여빈은 "기다리신 만큼 아주 사랑스럽고 멋진 작품이 나올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만남을 기약했다. 강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했다. '너의 시간 속으로'도, 정인규도, 배우 강훈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애정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