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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정원의 임신 소식에 홍윤화, 고우리, 심으뜸, 설하윤 등은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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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방송활동과 함께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메디컬필라테스 전공 주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2 00:53 | 최종수정 2023-08-1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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