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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이브가 흉기 난동 예고에 사옥의 출입을 통제하고 문을 걸어 잠궜다.
12일 채널A 측은 하이브가 정문으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하이브 정문에는 '정문으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니, 후문으로 우회하여 출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쓰여있다.
한편 최근 연이은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불특정 다수를 향했던 협박글이 연예계를 향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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