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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딸 민서는 연예인 안시켜."
박명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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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 민서가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 시킬 거냐'는 물음에는 "안 시킨다. 아빠가 하는 걸로만 만족하길 바랄 뿐이다. 민서도 아빠가 더 열심히 연예인 하기를 바랄 거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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