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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연합뉴스) 경기 하남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 '아트필드'는 K-융합예술공연인 '조용필 음악과 함께하는 빛의 베아트리체'를 오는 25~27일 사흘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 25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 26일 오후 3시, 오후 6시 ▲ 27일 오후 3시 등 사흘간 5회 공연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지역 학생 등 단체 초청 관람 관계로 일반인 관람은 26일 오후 6시, 27일 오후 3시 공연만 가능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