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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예련이 장염 때문에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14일 "흰죽 2일 차..살 빠 지니 좋긴한데.. 그대들 모두 조심조심하세요"라며 장염으로 인해 고생 중임을 밝혔다. 이어 "시간마다 흰죽 끓여다 주는 남편...고마워"라며 남편 주상욱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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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01:42 | 최종수정 2023-08-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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