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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홍수아가 셀프 성형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박정수, 산다라박, 홍수아가 '미녀 삼총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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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성형 정보를 묻는 사람이 많다는 홍수아는 "제 활동 기사에 성형 관련 악플이 많다. 그러면서도 뒤로는 정보를 다 물어본다. 저한테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어디서 성형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소개해준 성형외과가 대박이 났다. 거의 100명 가까이 제가 소개시켜준 곳에서 눈을 성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