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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엄태구의 우정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태화 감독은 "엄태구가 맡은 역할은 영화 중간에 등장해 극의 흐름을 잡아주는 인물이다, 그래서 존재감이 확실한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엄태구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6 09:28 | 최종수정 2023-08-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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