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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풀어파일러3' 서장훈이 죄질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비판하며 태형 제도 부활을 소망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민아는 "남편, 아빠라는 자식이.."라며 분노를 표했다고. 서장훈 또한 "가석방이고 뭐고 저런 인간들은 태형으로 다뤄야 한다"라며 태형 제도 부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남편 누지오가 어떤 형량을 받았을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데스노트까지 만들어 끔찍한 연쇄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의 심리와 미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 넣은 일가족 몰살 사건의 전말까지 파헤치며 수준 높은 추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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