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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용건 하정우 부자가 공식적인 부자 상봉을 했다.
김용건은 하정우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간 영화 '비공식작전' VIP 시사회의 레드 카펫 포토존도 빛낸다. 그 외 대기실에서 찐 며느리 황보라와의 만남 및 김성훈 감독, 주지훈과도 '회장님네 사람들'과 '전원일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