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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X SBS M '더 트롯 연예뉴스' 손태진이 음악인 가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빌리의 시윤이는 조카인데 마침 또 저와 같은 소속사다. 제가 시윤이에게 마냥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데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피를 나눈 가족이니까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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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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