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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라도와 의기투합한 혼성 그룹 '언밸런스'를 응원하기 위해 녹음 현장을 방문한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언밸런스'의 녹음이 시작되면서 멤버들의 긴장감이 한층 치솟게 된다"라며 "박진영과 스테이씨 등 특급 게스트들의 응원에 힘입어 데뷔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언밸런스'의 녹음과 안무가 어떻게 완성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3-08-24 09:26 | 최종수정 2023-08-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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