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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도경완이 사랑꾼 남편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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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윤정은 "저렇게 예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면서 소주 포스터 속 배우 한소희의 모습을 따라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내 눈에는 쟤나 얘나 비슷하다"면서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비빔국수 먹방을 선보인 도경완은 "면은 다 좋아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면은?"이라면서 "그게 너라면"이라며 장윤정을 콕 집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8-26 02:05 | 최종수정 2023-08-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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