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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년 만에 찾아온 배우 신주아와 남편 쿤 서방의 태국 재벌 라이프가 본격 공개된다. 결혼 9년차에 쿤 서방의 '2세 폭탄 발언'도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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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에게도 부족한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2세다. 결혼 9년 차임에도 아직 아이 소식이 없는 두 사람. 신주아는 "시어머니가 2세 부담을 주지 않아 아이가 늦어졌다"고 밝혔지만, 그 속에는 9년간 이어진 오해가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9년 만에 털어놓은 남편의 '2세 폭탄 발언'에 신주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어떤 사연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