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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스 이솔이가 크롭티로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25일 "먼 목적지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친구랑 가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코드가 잘 맞는 친구랑 가니 10분 거리 목적지를 30분 동안 가더라"며 "충주 여행갔는데 가는 곳곳마다 초록초록이 예뻐서 차를 몇 번 세웠는지 모른다. 날도 맑아서 사진 찍기 바빴던 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남편 박성광은 "웃도리가 짧다"고 옷차림 단속을 했고 이솔이는 "맞아요. 크롭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박성광은 "카톡은 안보고 인스타는 하네"라고 되묻자 이솔이는 " 지금 답장하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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