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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을 비롯한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전국 유랑공연을 떠난다.
특히 '생 로드 쇼'(가제)는 추후 SBS M과 SBS FiL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한 버스를 타고 3박 4일간의 유랑공연 투어 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으로 제작된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 2022년 12월 단체 콘서트 '생SHOW'를 개최,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들을 비롯한 다양한 코너로 관객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어 다시 한 번 뭉쳐 역대급 공연을 예고한 가운데, 대중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