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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재중이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 스페셜 DJ가 되어 청취자들과 만난다. 거의 14년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이다.
MBC라디오 '4시엔 윤도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와 스마트 라디오 미니를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진행자 윤도현은 앨범 작업과 공연 등의 일정을 마치고 9월 11일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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