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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보영이 지성의 첫 작품을 자랑했다.
이보영은 28일 "오빠 첫 작품"이라며 남편 지성의 사진과 함께 그의 그림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지성은 첫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00:45 | 최종수정 2023-08-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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