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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용없어 거짓말'의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방영 2주만에 이뤄낸 폭발적 반응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커뮤니티에서는 "'도솔 커플' 케미 미쳤다", "엔딩 맛집이네", "본격적인 로맨스 서막 너무 설렌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해외콘텐츠사업팀 김도현 팀장은 "tvN표 로코 장르와 황민현, 김소현의 글로벌적 인기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면서 해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적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