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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2번째 결혼중 섭섭했던 지인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김대호가 결혼을 한다면 30만원을 내겠다"라고 이야기했고, 한혜진 역시 "저도 30만원을 내겠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저는 10만원 20만원 하기 그렇고해서 30, 50 100만원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기사입력 2023-09-11 00:52 | 최종수정 2023-09-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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