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최근 11년 만에 이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