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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3일 차를 맞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은 전종서·이충현 감독 커플의 신작부터 송중기, 윤여정의 진솔한 연기론까지 부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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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한국의 장건재 감독 신작 '한국이 싫어서'가, 폐막작은 중국의 닝하오 감독 신작 '영화의 황제'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