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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보영의 미모가 포착됐다.
남다른 아우라와 감탄을 자아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꽉 채우며 화보장인다운 모습을 가감 없이 선보인 이보영. 뜻깊은 의미를 담은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인 만큼 유난히 더 웃음이 넘치고 사랑스런 무드가 가득해 현장 분위기 또한 유쾌함으로 꽉 찼었다고. 덕분에 함께한 스탭들 또한 행복한 에너지를 듬뿍 받음과 동시에 결과물에 대한 감탄도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6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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