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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해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016년 4월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하며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냈다. 이후 이다해는 선정릉역 인근 건물을 대출 없이 159억 6000만원에 매입했으며, 이밖에도 논현동 빌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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