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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꿈과 희망을 주는, 기적의 다이어트다.
이어 "그러니 다들 살 뺐다고 예전처럼 드시면 더 찝니다. 유지가 생명이에요!! 겨울에 여름나라 함가보자!!"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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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능프로그램에서 배윤정은 "다이어트 한약을 세 개 먹었다. 아침에는 달걀 2개, 셰이크 한 잔, 점심은 거의 한식 먹고 저녁에도 단백질 셰이크 한 잔 마셨다. 5~6개월 됐는데 더 찌지 않고 그대로다"며 남편 반응에 대해 "살 안 빼도 예쁘다고 했는데 막상 빼니까 좋아하더라. 예전의 너의 모습을 보니까 설렌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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