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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송진우와 양세형 그리고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다소 층고가 낮은 복층에 오른 두 사람은 'MZ세대의 복층 필수템'을 꺼내 소개한다. 실제로 이 필수템을 이용한 두 사람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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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신축 건물의 내부는 집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자개 박물관에 온 듯한 별채에서는 영롱한 자개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임장을 마친 김대호는 "은퇴 생활의 워너비를 보게 된 집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