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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심형탁이 '도라에몽'에 빠지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에 심형탁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좋아했다. 내가 중학교 때까지 키가 149cm였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2학년 때 키가 한 120~130cm였을 거다"라며 "키가 작아서 친구들이 괴롭혔다. 여자보다도 작으니까"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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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지난 8월 17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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