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연인' 파트2 이청아의 짝사랑이 시작됐다.
|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차지하려고 하는 각화의 솔직한 심정을 섬세하고 촘촘하게 그려낸 이청아. 눈빛부터 말투까지 미묘한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몰입감을 높이고 있는 그녀의 불꽃 튀는 연기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한다.
기사입력 2023-10-22 10:21 | 최종수정 2023-10-22 10:2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