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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그동안 정식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통해 이선균이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해온 경찰은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또 이선균 외 관련자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으며 나머지 5명은 여전히 내사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3 13:53 | 최종수정 2023-10-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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