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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규리가 몰라보게 어려진 듯, 동안 미모로 '007 본드걸' 레아 세이두와 다정히 포즈를 취했다.
남규리는 84년생, 레아 세이두는 85년생. 오히려 한 살 더 많은 남규리는 사진 속 레아 세이두에 비해 열살은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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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6년 그룹 씨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남규리는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카이로스'와 영화 '신촌좀비영화', '데자뷰', '질투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남규리는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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