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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핑거푸드 30인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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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천사채 버전 짜장면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 부대끼지도 않는다"라며 감탄했다. 또 "사람들이 제가 음주 가무를 좋아할 줄 아는데 술을 못마시고 밤에는 8시 반에 잔다. 새벽 5시, 6시에 일어난다"라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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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남편의 병원을 방문, 준비한 30인분의 핑거푸드와 꽃 등을 정갈하게 세팅해 출장 뷔페를 방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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