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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피겨퀸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는 고우림이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어 했다.
고우림은 '[#000000] BLACK'과 더불어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로도 무대에 선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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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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