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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7인 완전체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11월 15일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은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 7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을 합성해 만들었다.
앰퍼샌드원의 데뷔 프로모션 콘텐츠는 앰퍼샌드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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