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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서울대 집안의 공부 비결은 유전자라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영란 씨 진실을 원해요?"라고 우아한 목소리로 물었고 장영란은 "진실을 원한다. 왜냐하면 저는 목동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너무 마음 아픈 얘기지만 첫 번째는 타고난 유전자다. 유전자가 크다. 두 번째는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10-29 15:04 | 최종수정 2023-10-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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