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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진웅이 이선균이 마약 스캔들로 자진 하차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 후임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편 조진웅은 이선균과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조진웅은 오는 11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2'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30 13:51 | 최종수정 2023-10-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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