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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청아가 화보 촬영을 위해 32시간 단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산책에 나선 이청아는 "바쁘게 일한 뒤에 그냥 자면 더 피곤한 날? 근데 좀 걷고 환기시키고 자면 쫓기다가 안전해진 뒤에 이제 내 잠을 자는 느낌"이라며 "1시간 걷고 오니까 기분은 좋다. 하루 길었다. 잘 살았다"라며 셀프 쓰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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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11 20:42 | 최종수정 2023-1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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