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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싸운다. 싸우는 것은 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는 거다. 나는 굉장히 열심히 싸운다. 그리고 되게 짧게 끝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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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한 이혜원은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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